소방관을 위한 한 소년의 선물
edition.cnn.com/2020/09/29/us/baby-yoda-fights-fires-trnd/index.html
A boy sent his Baby Yoda doll to Oregon firefighters. Now they take it on their calls
When five-year-old Carver learned about the wildfires ravaging his home state of Oregon, he told his grandmother, Sasha Tinning he wanted to do something to help the heroes fighting the f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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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소년이 아기 요다 인형을 오리건주 소방관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출동할때마다 그 요다인형을 데리고 출동한다고 합니다. 5살의 소년 "Carver"(카버)는 그의 고향 오리건 주를 파괴하는 산불에 대해 알게 되고, 할머니에게 영웅들인 소방관들에게 뭔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년은 오리건 주에 있는 몰랄라와 콜튼에서 소방관들을 위한 지역기부 운동에 대해 듣고, 소방관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식료품과 다른 물건들을 사기 위해 쇼핑을 갔습니다. 가게에서 카버는 장난감 구역에 있는 아기요다 인형에 빠져 그 인형을 구매했습니다.
카버는 소방관들이 자신보다 그 인형을 더 필요로 할꺼라는 느낌이 들어 "소방관 여러분, 감사합니다. 외로울때를 위해서 여기 친구가 있습니다."라는 편지와 함께 소방관들에게 보냈습니다. 소방관들은 이 아기요다를 데려오고 나서, 2만명 이상의 페이스북 팔로워가 생기고 소방관들은 얼마나 아기 요다가 도움을 많이 주는지 카버가 볼수 있도록 글을 남겻다고 합니다.
우리들을 위해 항상 목숨을 걸고 구해주시는 진정한 영웅인 우리나라 소방관님들도 힘내세요!!